자민련은 15일 李基澤민주당고문이 '3金청산'을 외치고 나서자 "듣기좋은 노래도 자주하면 지겨운 법"이라며 "흘러간 노래는 그만두라"고 역공.
尹炳浩부대변인은 논평에서 "李고문이 부산에서 부른 '3金청산'곡은 참으로 듣기 역겨운 흘러간노래"라고 폄하하고 "이제 레퍼토리를 바꿔보는게 어떻겠느냐"고 비아냥.
그는 또 "그가 金泳三대통령 정책에는 협력할 수 있다고 하면서 양金에 대해서는 악의적 정치구호로 비난을 거듭했다"며 "시류에만 영합해온 대표적 구시대 정치인으로 청산대상"이라고 격렬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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