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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朴淳國특파원?북한으로부터 매년 연초에 在日 조총련계에 교육원조비 명목으로 보내오는 현금 선물등의 지급이 금년에는 아직 행해지지 못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5일 보도했다.이같은 현금선물은 지난 83년이후 해마다 새해가 되면 金日成의 명의로 계속되어 왔고 지난해 金正日은 1억35만엔을 신년 선물로 조총련계에 보냈었다.그러나 북한의 관영방송은 이같은 송금에 대해 올해에는 보도하지 않았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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