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燉植정무1장관은 자신의 새해 활동방향에 대해 '정치권에 훈풍 불어넣기'로 규정.朱장관은 2일 새해 설계에 대해 "여.야가 긴장과 대립을 멀리하고 상호 이해의폭을 넓혀갈 수 있도록 중간에서 가교역을 수행하려 한다"며 "여야 관계가 더욱 부드러워져 정치쪽에 훈풍이 자주분다면 가장 행복을 느낄 사람은 국민 대다수일 것"이라고 훈풍론을 피력.
朱장관은 "진정으로 정치가 안정될 때 국민간에도 따스한 기운이 넓게 퍼지고 국민통합이 쉽게이뤄지리라 믿기때문"이라며 "정치권과 행정부간, 그리고 여야간 가교역할에 열정을 다할 것"을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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