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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신설된 95 MBC 코미디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이경규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29일 밤9시50분 생방송으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또 강호동과 이경애가 각각 남녀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홍기훈(남)과 조혜련(여)이 뽑혔다.
이밖에 신인상에는 박명수(남)와 김효진(여)이, 인기상에는 김국진이 올랐다.
한편 특별상은 작가 최진원과 아역코미디언 김영대가, 공로상은 MBC코미디언실장으로 있는 이재포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