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

입력 1995-12-29 08:00:00

○…한전 달성지점(지점장 신일균) 여직원 모임인 한솔회는 지난 22일 일일찻집 운영으로 얻은 수익금 89만5천원으로 소녀가장 심원경양(15.화원읍천내1리)과 생활보호대상자 남경자씨(화원읍 천내2리)에게 각각 20kg들이 쌀5포대와 라면 4상자씩, 화원읍 환경미화원 24명에게 내의 1벌씩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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