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북경·전동규특파원 중국에서는 올들어 북한을 관광할 수 있는 1일관광코스가 회복된데 이어 최근에는 장백-조선 2일 관광코스가 새로 개통됐다. 중국내 조선족신문들에 따르면 1일 관광코스는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 보천향보천보전적지및 양강도예술대학의 문예프로를 관람하게 되어 있다. 새로 개발된 2일코스는 삼지연백두산밀영, 대기념비, 청봉숙영지,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 양강도예술대학의 문예프로그램을 관람한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