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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오진영 청도경찰서장(57)은 "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경찰상을 정립하고 민생치안에 주력, 주민편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충남 논산이 고향인 오서장은 부산대행정대학원을 수료했으며 61년 순경으로 출발, 부산지방경찰청 공보실장, 부산진경찰서 경무과장, 정보과장, 금정경찰서 정보과장 등을 거쳤다.부인 이미영씨(55)와의 사이에 1남3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탁구.(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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