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1일 0시30분쯤 칠곡군가산면학하리1155 홍재열씨(24) 집에 20~30대 남자가 흉기를 들고 침입,잠자던 홍씨의 가슴등 4군데를 마구 찔러 중태에 빠뜨린후 달아났다.경찰은 도난당한 금품이 없는 점으로 미뤄 원한 관계에 의한 범행으로 보고 홍씨 주변 인물을 대상으로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