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고령군 개진면 양전리와 신안리일대 14만8천㎡의 부지에 개진지방공업단지가 조성된다.조립금속,기계,섬유직조등 17개업체가 입주할 개진공단은 민간개발방식으로 88억원을들여 21일 기공,내년말까지 조성을 마칠 계획이다.이 공단은 지난해 8월 경북도로부터 공단지정승인을 받고 지난 5월 실시계획승인을 받아 기공하게 된것.
공단내 토지이용계획은 공장용지가 8만2천7백㎡,지원시설용지 2천㎡, 공공시설용지 6만3천3백㎡등이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