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부산지검 특수부 정인창검사는 20일 돈을 받고 자동차운전면허증을 부정발급해 준 부산 동래경찰서 조사계장 옥민식 경감(54.부산시 서구부용동 1가69)을 수뢰후 부정처사 혐의로 구속했다.옥경감은 부산 북부면허시험장 기능주임으로 근무하던 지난 90년 1월 허모씨(40)등 2명에게 1종보통 운전면허증을 부정발급해 주고 각 70만원씩을 받는 등 지난 91년 1월까지 3명에게 2백10만원을 받고 운전면허증을 부정발급해 준 혐의를 받고 있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