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시는 지난 7월부터 시민과등 3개부서에 대해 시범 실시해오던 토요일전일 근무제의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전산망 보완 작업과 세정과, 교통기획과등 참여부서를 9개로 확대, 12월부터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