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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제5대 상임지휘자로 폴란드 출신 지휘자 안드레이 스트라진스키(51.바르샤바 국립극장 지휘자)씨가 추천됐다.대구시는 이달내로 스트라진스키씨와 접촉해 정식 계약을 맺고 대구시향상임지휘자로 위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