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어항속에 금붕어 눈이 튀어나왔다/왔다갔다 한다/먹이를 주었다 고맙다고꼬리를 흔든다…' 문집 '우주열차' 중에서.국민학교 2학년 어린이가 입학후 글을 쓴 것들을 차곡차곡 모아 조그마한책을 냈다. 대구 사대부속국민학교 2학년 안익현군이 낸 문집 '우주열차'는1백쪽분량으로 동시 70여편 산문4편이 각각 실려있다. 주로 안군이 학교생활중에 겪은 이야기 위주로 세밀한 관찰력과 순수한 동심이 잘 드러나 있다.
한동훈 이틀 연속 '소신 정치' 선언에…여당 중진들 '무모한 관종정치'
국가 위기에도 정쟁 골몰하는 野 대표, 한술 더뜨는 與 대표
비수도권 강타한 대출 규제…서울·수도권 집값 오를 동안 비수도권은 하락
[매일칼럼] 한동훈 방식은 필패한다
[조두진의 인사이드 정치] 열 일 하는 한동훈 대표에게 큰 상(賞)을 주자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이틀 연속 '소신 정치' 선언에…여당 중진들 '무모한 관종정치'
국가 위기에도 정쟁 골몰하는 野 대표, 한술 더뜨는 與 대표
비수도권 강타한 대출 규제…서울·수도권 집값 오를 동안 비수도권은 하락
[매일칼럼] 한동훈 방식은 필패한다
[조두진의 인사이드 정치] 열 일 하는 한동훈 대표에게 큰 상(賞)을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