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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 몽평요에서작업하고 있는 정철수씨의 도예전이 5일부터 9일까지 대구 세일화랑(424-5528)에서 열린다. 대구지역 노동자문화센터 건립기금마련을 위한 전시회로 분청사기기법의 항아리, 병, 발, 편호와 다완, 다구,찻잔등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