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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및 여당공천을 노리는 총선 출마예상자들의 연구소 개설이 계속되고 있으나 주민들은 냉담한 반응.7~8명의 후보가 난립하고있는 영덕군의 경우 환경, 지역발전을 비롯해 건강연구를 슬로건으로 내건 각종 연구소가 4~5개나 문을 열었지만 실제는 정치활동에 활용하기 위한 사무실이 대부분.
이와 관련 지역주민들은"명색이 연구소라면 그래도 지역을 위해 조금이라도 일하는 모습은 보여야하지 않느냐"며 후보들의 속보이는 태도에 못마땅한표정. (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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