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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9시10분쯤 칠곡군 석적면 중리 구미 제3공단내 한국합섬 제2공장폴리모탱크에서 청소작업을 하던 김영(30.구미시옥계동) 김호형씨(26.태백시화전동)등 직원2명이 유독가스에 질식,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경찰은 안전교육여부와 안전조치등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