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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속보= 안동경찰서는 2일민간인 신분으로 경찰을 사칭해 불법 밀렵단속(본보 11월24, 25일자 보도)을 해온 곽상훈씨(37· 서울시 중랑구 만우동 427의17)를 공무원사칭 및 동행사혐의로 긴급구속 했다.경찰은 아울러 곽씨가 지난달 상주와 충북지역을 돌며 밀렵꾼을 상대로 총기를 빼앗고 금품을 요구했다는 정보에 따라 현지에 수사관을 보내 여죄를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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