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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8시40분 김천시 신음동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현장 108동 9층에서 리어카로 모래운반작업을 하던 인부 편이현씨(53.김천시 황금동101의 13)가 실족, 리어카와 함께 26m아래 1층노면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