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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와이효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대표는 수해로 고통받고 있는 북한동포들을 돕기 위해 모금한 성금 5백85만6천4백60원을20일 오후 강영훈 대한적십자사 총재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