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운행 차량들이 교통법규를 예사로 무시하고 과속질주해 등산객등 새벽보행자들에게 위협이 되고있다.시민들은 날이 밝기전 새벽길을 운행하는 차량들이 횡단보도에서 신호등과일단 멈춤을 아예 무시하고 과속질주하고 있어 아침운동에 나선 사람들이 길을 건너기가 매우 불안하다는 것.
특히 일부 차량들은 회전금지구역에서 중앙선을 침범, 멋대로 회전하고 있어 사고의 위험이 높다는 것이다.
시민들은 새벽길 사고는 목격자가 없어 뺑소니로 이어질 가능성이 많다며어두운 새벽길 교통법규위반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줄 것을 바라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