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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총 대구시지회는 14일 오후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제15회 대구조형예술대전(공예부문)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시상식에서 대상(대구시장상)은 금속부문에 출품한 김춘봉씨(효성가톨릭대 근무)의 작품 '탄생'이 차지, 부상으로 3백만원의 상금을 받았다.한편 수상작은 14일부터 19일까지 문예회관 전시실에서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