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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백영애씨가 14일부터 21일까지 대구 송아당화랑에서 세번째 개인전을 연다. 풍경과 정물, 누드등 10호에서 1백호까지 유화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 사실에 뿌리를 두면서도 대상을 부분적으로 변형시키거나 단순화시켜 느낌을 강조하는 작품경향을 보여주고있다. 효성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한백씨는 현재 비올라회, 비상회 회원으로 활동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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