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백만도민이 바라는 경북의 교육과 환경 및 복지 등 지역발전과 성장을 위해 16명의 상임위원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경북도의 예산이 1조원을 넘어서고 있는 현시점에서 96년도 예산이 도민이납득할 수 있고 필요한 부문에 고루 편성,지원되도록 하겠다.경북도교육청예산 또한 1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이는데 교육자치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쓰여지도록 교육사회위원 전원이 파수꾼 노릇을 단단히 할각오가 돼있다.
또 낙후된 칠곡군의 숙원사업해결과 발전을 위해서도 열심히 뛰겠다.특히 동명,지천지역은대구 도시계획구역에 속해있지만 그린벨트에 묶여있고 대구시미편입 등 각종 장애가 얽혀 있다.
동명.지천은 앞으로 주거.공단.관광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가산지역은 구미와 연계,개발하여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대구시역 확대에 따른 인구분산 효과를 노릴 수 있도록 현재 동명까지만 계획되어 있는 전철을 대구와 경북을 연결하는 동명.가산지역까지 연결시키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와 함께 동명.지천까지 대구시의 상수도공급망의 보급을 확대시켜야 한다고 본다.
지난 4대때 도민과 지역민을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일한다고 했지만 지역을 위한 예산을기대만큼 못 따온 점과 시간이 부족해 두루 살펴보지 못한점에 대해 지역민들에게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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