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세씨 서양화전 11~17일 대구·서울서

입력 1995-11-11 08:00:00

서양화가 김영세씨의 개인전이 11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인공갤러리와 서울갤러리21(18~30일)에서 각각 열린다. 누각, 돌담등 풍경을 찍은 사진위에 자유롭게 칠하거나 뿌림, 흘러내림의 자연스런 효과를 통해 표현하는 비구상의작품세계를 보여주고있다. 효성가톨릭대에 출강하고 있으며 오리진회화협회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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