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민주당 대구시지부는 4일 노태우전대통령 비자금사건과 관련, 대구·경북지역에 노전대통령이 개입한 토착비리가 많을 것으로 보고 진상조사단을 설치키로 결정.민주당 시지부는 단장에 김진태남구위원장을 임명해 적극적인 조사활동에나서는 한편 5~6공 토착비리 고발센터도 설치키로 합의.
시지부측은 각종 사업 인허가를 둘러싼 말썽과부동산 투기 같은 비리가있을 것으로 본다며 조사단 활동에 의욕을 피력.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