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전문대'등 논의○…경북도의회와 경북도간의 당정간담회가 2일 오후3시 그랜드호텔에서김수광의장 및 의장단, 상임위원장, 민자당협의회장 및 부회장 등과 이의근도지사 등 경북도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지사일행의 중국 및 일본 등 방문과 상담실적 등 보고회를 가졌고 예천도립전문대설치문제 등 현안문제를 논의했다.사무위임안등 처리
○…대구달성군의회(의장 정경이)는 지난달 31일부터 개회한 제51회 임시회를 3일 마감했다.
의회는 4일간의 회기동안 94회계연도 결산승인과 함께 군호적과태료 부과징수조례, 군소하천 점용료및 사용료징수조례, 군사무위임조례등 3개조례 개정안을 가결했다.
공장부지허가 조사
○…경주시의회(의장 박재우) 내무경제위원회는 2일 오전11시 간담회를 열고 95행정사무감사 실시건 협의에 이어 최근 말썽이 되고있는 외동읍 모화리산19번지 공장부지허가에 대해 박원하 지역경제국장으로 부터 현황을 청취하고 현지조사에 나섰다.
또 오후에는 사서직 2명증원이 필요한 감포읍민도서관을 찾아 현지조사활동을 벌였다. 한편 이날 농정건설위원회에서도 성건동폐철도부지확인등 현안8개사업장을 점검했다.(경주)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