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현대문학 번역상 유혜원 격연┙

입력 1995-11-03 08:00:00

코리아타임스 주최 제26회 한국현대문학상 번역상 당선자로 단편소설 부문에서 임철우씨의 '아버지의 땅'을 번역한 유혜원씨(32), 시 부문에서 조병화씨의 '가을의 계단을 내리면' '바다의 답서'등을 번역한 이경화씨(22)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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