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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공예가 강구식씨의 두번째 귀금속전이 6일까지 대백프라자 갤러리에서열리고있다. 계명대와 파리8대학 조형미술과 동대학원,파리 귀금속공예학교를 졸업한 강씨는 이번 전시회에 18금과 루비,다이아몬드,진주,자수정을 재료로 가공한 서정성을 강조한 작품들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