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빵빵'차가 막혀
숨을 못 쉰다고
헥헥!
'펑'
다리가 아프다고
끙끙!
'부릉부릉'
다리가 다 나아
신난다고 싱글벙글
매일매일
불평만 부리는
자동차가 밉네
배윤경(대구경운국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