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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에서 올해들어 첫 유행성출혈열 환자가 발생했다.경북 봉화군 춘양면 의양1리의 강혁범군(13)이 소풍을 다녀온후 고열과 발진으로 지난 23일 경북대병원에 입원, 검진결과 유행성출혈열로 판명됐다.유행성출혈열은 10월부터 12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특히 추수기인 요즈음 피부노출등으로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 영농작업을 할때는 소매가 긴 작업복을 입어야 하며 풀밭에 눕거나 하는 행위는 하지말 것을 전문의들은 당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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