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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7일 대구 달구벌축제때 자랑스런 대구시민상을 수상한 군위군 출신 최상인씨(45·세운 대표이사)가 사비 1천2백여만원을 들여 24일 오전11시 군위남부국교에서 군내 70세이상 노인 8백여명을 초청, 경로잔치를 주선했다.최씨는 군위읍 무성1리 출신으로 대구 군위등지서 각종 봉사활동을 17년째전개하는등 고향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오고 있다.최씨는 고향 어른들을위해 해마다 군단위의 경로잔치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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