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제 33회 한·일 편집간부 세미나가 '21세기 한일 관계와 보도의 역할'이란주제로 지난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고우국광 중일신문 편집국장 이문호연합통신 편집국장 등 양측 대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28일까지 6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