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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최문갑특파원] 대북경수로 위치선정을위한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의 제2차 경수로부지조사단이 오는 24일 북한을 방문 다음달 4일까지 현지 타당성조사를 벌인다고 KEDO가 20일 밝혔다.이번 조사단은 미국무부 소속 솔 로젠씨를 단장으로 KEDO측 3명, 한국측 전문가 6명, 전문기술용역사인 번스 앤 로우(Burns & Roe)소속 직원 6명,일본인 전문가 3명, 그리고 통역 1명등 모두 19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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