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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9일부터 13일까지 포항·경주등 도내 10개 시지역을 대상으로 물가안정및 소비자 보호 순회교육을 실시한다.물가안정 분위기 확산과 합리적이고 건전한 소비생활 유도를 위해 실시되는 이번 교육에는 물가 모니터요원·여성단체회원·사업자단체 임직원·시민등 시별로 4백여명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