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팔순노인 야산서 숨져

입력 1995-10-05 08:00:00

4일 오후5시30분 김천시 양천동 구양천농협뒤 야산에서 박순이씨(81.김천시 황금동 163의2)가 숨져있는 것을 이곳을 지나던 이마을 이용순씨(67.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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