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해외동포팀 축구경기가 열린 포철인재개발원 축구장에는 '폼만 카니자'선수가 등장해 화제.주인공은 북마리아나(사이판)교포팀의 김철홍선수(30).
김씨는 잘빠진 몸매에 긴머리로 운동장에 등장. '바람의 아들'이란 별명으로 잘 알려진 아르헨티나의 세계적 축구스타 카니자를 연상케 한 것.그러나 김씨의 경기력은 그다지 뛰어난 편이 못돼 경기를 지켜본 관중들로부터 '폼만 카니자'라는 다소 영예롭지 못한 별명을 선사받기도.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