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녹전면사무소는 관내 도로서 잦은 교통사고가 발생 인명 피해가 잇따르자 29일 면장과 시의원 지역기관단체장 주민등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노제(노제)를 지내는등 사고 재발이 없도록 기원.녹전면 신평~죽송 구간은 3년사이 주민5명이 숨지는등 사고가 끊이지 않자이날 면장이 직접 도로에서 제례를 집전.
권기달 녹전면장은 "커브길 도로에는 반사 거울을 설치하는등 많은 대책을세웠으나 사고가 계속돼 사고 예방 차원에서 주민들과 함께 경건히 제례를가졌다"며 주민들의 안전운행을 당부. (안동)
댓글 많은 뉴스
삼성 라이온즈의 '아픈 손가락' 최충연과 양창섭, 기지개 켜나
"커피도시 부산"…부산시, 월드커피챔피언 3인과 부산형 커피 음료 만든다
의성군, 산사태 특보 기준 통일·대응 강화
[속보] 특검 "추경호, 계엄 직후 尹뿐 아니라 한덕수와 통화"
[TV] 낯선 땅으로 건너온 조선인의 생존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