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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제3회 '일하는 도민상' 후보자와 단체를 일선 시군을 통해 오는10월말까지 접수한다. 지난 92년 제정된 '일하는 도민상'은 '일꾼상', '보람상', '봉사상'등 3개분야로 '일꾼상'(시상금 1백만원)은 개인 9명, '보람상'(시상금 기업 2백만원, 마을 5백만원)은 2개 기업과 3개 마을, '봉사상'(시상금 2백만원)은 3개 단체가 각각 선정된다. 금년 '일하는 도민상'은 12월중시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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