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속칭 찍고)으로 사귄후 단란주점에서 함께 놀던 다방여종업원이 사라지자 다방에 여종업원을찾으로 갔던 20대남자가 잠자던 다른 동료여종업원을 성폭행하다 쇠고랑.영덕경찰서는 26일 서모씨(23·무직·영덕군 축산면 축산리)에게 강간치상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24일 자정쯤 영덕군 축산면 소재 모단란주점에 티켓영업을 통해 함께 놀러갔던 박모씨(38·여)가 없어지자 일하는 모다방에 박씨를 찾으러갔다 내실에서 내의차림으로 자고 있던 조모씨(32·여)를 주먹으로 때린후 성폭행 했다는 것. (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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