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단신-대구리스 할부금융업 참여

입력 1995-09-22 08:00:00

◆대구리스금융이 22일 한일할부금융㈜에 30억원을 출자, 할부금융업에 참여했다.한일할부금융은 자본금 2백억원으로 설립돼 내년 1월부터 영업을 시작하는데 최대주주인 한일리스금융과 삼익악기, 한국컴퓨터, 범양냉동, 만도기계등6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대구리스는 두번째 대주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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