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효성가톨릭대 총장 김경환몬시뇰이초청한 중국 천주교 주교회의 종회덕주교(북경 신철학원 학장)를 비롯한 신학교 관계자들이 20일 내한, 29일까지 대구효성가톨릭대 신학대를 비롯하여 부산·서울가톨릭대등을 시찰하고있다.한국의 신학교육과 사제 양성에 관해 높은 관심을 가진 이들은 대구대교구청 효성가톨릭대 대구시립희망원 왜관분도수도원 부산대신학교 오륜대순교자기념관등을 방문, 시찰하고 '중국교회의 현실과 사제양성'등에 대해 세미나를 갖는다.
(앞줄 왼쪽부터 홍콩교포사목 이종건신부, 중국 당산교구 유경화주교, 천주교대구대교구장 이문희대주교, 종회덕주교, 서정덕보좌주교, 산동교구장방흥요, 안의성 합비공업대 유가제교수. 뒷줄 왼쪽부터 중국교무위원회 유백년부주석, 주매분수녀, 대구교구 최시동사무처장신부, 흑룡강성 악복생신부, 김영환몬시뇰, 김경환총장, 조경진 중국 신학영성 지도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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