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할 계획을 세워 원성을 사고있다.현재 통일호열차는 영주~점촌~동대구간 1회, 영주~점촌~부산간 2회 운행되고 있는데 통근열차역할을 하는 점촌~부산간 1회왕복 열차를 없애는 방안을검토하고 있다는것.
이 열차를 이용하는 영주.예천.문경.상주지역 주민들은 "철도청이 가뜩이나 낙후된 경북북부지역 주민들의 교통편마저 외면하려 한다"며 비난하고 있다.
지역민들은 "철도청이 수지타산에만 급급할것이 아니라 공익측면을 더 우선해야 할것"이라 지적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