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벌써 총선 이야기 나돌아

입력 1995-09-20 00:00:00

○…최근들어 칠곡지역 15대 총선 출마예상자들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자주민들은 벌써부터 선거얘기로 화제가 만발.이인기변호사는 지난달 대구서 왜관읍으로 아예 이사한후 왜관시내에 국제인권옹호한국연맹 칠곡군지회 사무실을 열고 분주한 활동.

또 이판석 전경북도지사는 고향인 가산면을 방문, 주민들과 잦은 접촉을가지며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는 후문. (칠곡)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