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어울마당이 큰인기를 끌고 있다.영주시는 14일 오후2시 영주시 순흥면 소수중학교에서 관내에 거주하는 청소년(9~25세) 3백여명에게 2시간동안 디스코게임, 가요 율동 장기자랑 등을실시했다.
그결과 청소년들의 반응은 절대적 호응을 나타내고있으며 지역학부형들은매분기마다 개최해주도록 15일 영주시에 건의까지 해오고 있다.영주시는 청소년들의 문화의식과 시민들의 건전한 정신을 드높이는데 효율적이라고 판단하고 매월1백만원씩의 경비를 들여가며 순회어울마당을 전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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