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주인 성폭행, 20대 구속영장

입력 1995-09-18 08:00:00

대구수성경찰서는 18일 김진덕씨(27·대구시 남구 대명8동)에 대해 강간치상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김씨는 18일 0시쯤 대구시 수성구 파동 모레스토랑에서 주인 이모씨(30·여)의 얼굴과 머리 등을 주먹으로 때리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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