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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5일 KBS 라디오를 통해 북한에 통지문을 보내 5만달러상당의 물품을 보내는 방법에 대한 의견을 조속히 알려줄 것을 요청했다.강영훈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이날 오전 북한 적십자회 이성호 위원장 대리 앞으로 보낸대북 통지문을 통해 "대한적십자사는 비록 우리 국민들이 수해로 많은 어려움을 겪 고 있으나 더욱어려운처지에 놓여 있는 북녘 동포들도 도와야 한다는 생각에서 의약품과 모포를 귀측에 지원키로했다"면서 이같이 요청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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