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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6천만원의 예산으로 지난폭우때 집을 잃은 수재민29세대에 임시거주지를 마련하고 세대별로 싱크대와 전화기등을 가설, 추석을 보내도록 주선했다.이번 임시거주지는 폐교된 배점국민학교와 좌석국민학교 교실을 칸막이로막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