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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군수 출범이후 처음 맞은 추석명절에 예천군청 사업부서 모과장이'떡값'을 군수에게 상납하려다 호되게 꾸중을 들었다는 소문이 자자.예천군청 하위직 직원들은 "권상국군수의 첫번째 선거공약이 건설비리 척결인데 추석명절이라고 해서 군수가 사업부서의 과장에게 떡값을 받을 경우건설비리가 사라질수 없다"며 군수의 처사를 칭찬.한편 일부주민들은 "민선시대 출범에도 금품상납관행이 여전히 고쳐지지않고 있는 모양"이라며 한마디씩. (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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