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섬 사할린의한국인(쓰노다 후사코 지음)=사할린 거주 4만여 한국인의 실상과 고향땅에 뼈를 묻겠다는 그들의 염원을 담고, 전후처리의 책임소재를 조명하고 있다.(조선일보사, 6천5백원)
▲얄팍한 지갑을 채우는 7가지 비결(김주영 엮음)=돈의의미와 역사, 돈관리를 위한 지침, 투자 대상과 요령 등을 적고 있다.
(태학당, 6천5백원)
▲이런 금요일 어떠세요(백조 글모임 펴냄)=현대백화점 문화센터 생활 글쓰기반 주부들로 구성된 동인들의 수필 모음집.
(자유문고, 5천원)
▲세상을 여는 나, 나를 여는 지혜(김종철 지음)=지은이가 10여년간 방송작가로 활동하면서 풀어 놓았던 재미있는 멘트를 정리한 이야기집.(성하출판, 5천3백원)
▲뿌리뽑힌 영어 (박진강 지음)=영어 단어 하나하나와 우리말들을 대응시켜 어휘력 증대를 꾀한 책.
(누림, 7천원)
▲이제 사랑할 시간만남았다(안느 그로스피롱 지음)=몸을 잃어버리고 영혼만 남은 한 소녀의 애절하고 안타까운 사랑과 죽음의 이야기.(디자인 하우스, 5천5백원)
▲RDB와 TP모니터(컴퓨터 출판출판부 엮음)=관계형 데이터베이스와 트랜잭션 처리 모니터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컴퓨터 출판,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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