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송필현영덕군교육장(60)은 "교육행정이 종래 감시 감독하는 위치에서 탈피, 일선교단지원에 최우선을 두도록 하겠다"고 다짐.또 교직종사자들도 긍지를 갖고 교직전문화에 앞장서줄것을 당부.영주가 고향인 송교육장은 고향서 국교교사로 교직생활을 시작해 군위, 김천, 영주교육청 학무과장을 역임한후 청도풍각국교장을 하다 이번에 교육장으로 영덕에 첫 부임.부인 반윤임씨(60)와 사이에 4남을 두고 있으며 이들중 삼형제는 언론인.취미 등산. (영덕)
신임 송필현영덕군교육장(60)은 "교육행정이 종래 감시 감독하는 위치에서 탈피, 일선교단지원에 최우선을 두도록 하겠다"고 다짐.또 교직종사자들도 긍지를 갖고 교직전문화에 앞장서줄것을 당부.영주가 고향인 송교육장은 고향서 국교교사로 교직생활을 시작해 군위, 김천, 영주교육청 학무과장을 역임한후 청도풍각국교장을 하다 이번에 교육장으로 영덕에 첫 부임.부인 반윤임씨(60)와 사이에 4남을 두고 있으며 이들중 삼형제는 언론인.취미 등산. (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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